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성향 (문단 편집) == 온갖 [[전범]]행위 ==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는 '''모든 비이슬람과 [[세속국가]]가 멸망할 때 까지''' [[전시]] 상황이라 규정하고 있었다. 이는 단순한 전쟁이 아니라 '알라에게 인정받은 유일한 인류 vs 이 세상의 모든 악과 그 수족'이라는 극단적인 생각의 연장선이라, 사실상 자신들을 제외한 모든 이를 그냥 다른세계에서 지구를 침략하려는 외계인 or 반란군 수준으로 보고 있다. 이에따라 이들은 일반적인 국가 간 전쟁에선 터부시되거나 비난받는 전범행위를 아무런 거리낌없이 저지르며 이를 자랑스럽게 공표까지 하는 철면피적 모습을 보였다. 자동차를 타고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민간인들을 사살하거나 정부군으로 위장해서[* [[이라크]]는 IS가 대두되기 이전 [[미국]]이 제공한 특수부대용 장비를 정체 불명의 괴한들에게 모조리 털린 전적이 있다.] 소규모로 검문소에 배치된 이라크군과 경찰을 기습해 잔혹하게 사살하기도 한다. 또한 이라크 정부 요인의 집에 침입해 가족들과 함께 몰살하거나 이라크, 시리아 정부군과의 전투에서 획득한[[http://www.independent.co.uk/news/world/middle-east/iraq-crisis-government-forces-execute-255-sunni-prisoners-in-revenge-for-isis-atrocities-9601952.html|수백 명 이상의 포로를 집단 학살하고 있으며]] 이런 것들을 비디오로 찍어 다큐멘터리 기법으로 제작한 뒤 자체 방송이나 유튜브 등의 웹에 여과 없이 공개하고 있다. 코바니 포위전에서는 마을에 '''[[겨자 가스]]를 살포하기 시작했다.'''[* 사실 [[사담 후세인]]이 화학무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너무 공공연한 사실이었다. 쿠르드인 학살이라든지 이미 여러번에 걸쳐 그걸 증명했었다... 다만 당시 부시가 개전의 명분으로 후세인이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던 대량살상무기는 겨자가스 따위가 아닌 '''[[핵무기]]'''였다. 당시에는 [[이란의 핵개발]]도 그렇게 크게 드러나지 않은때였고 미국에선 '''[[희망고문|"사담 후세인만 없애면 모든게 잘될거야"]]'''라는 감정이 팽배해 있었기 때문에 이런 우기기가 가능했다. 이런 핑계를 대면서 [[이라크 전쟁]]을 벌인 것이니 아들 부시가 벌인 전쟁들이 괜히 미국 역사상 최고의 뻘짓이라 혹평받는게 아니다.][* 다만 핵물질이 아주 안나온건 아니고 2008년 미국측이 이라크에서 옐로케이크를 회수한 이후 캐나다로 보낸 적이 있다. 문제는 이미 이시점에서 엉망인 전후처리와 테러의 등쌀 때문에 핵무기는 이미 아무래도 상관 없는 상황이 되었다.] 일각에서는 6월에 점령된 버려진 화학공장을 복구했거나 후세인의 비밀 무기고를 확보했다는 시각도 있는 편. '''이로써 이들은 [[1914년]]에 발발한 [[제1차 세계 대전]]의 지옥도를 정확히 100년만에 재현한 미친 놈들이 되었다.''' 2014년 8월 27일에는 [[시리아군]] 포로를 집단 학살했다고 한다. 최소 250명의 시리아 군인들이 죽임을 당했다고 'ISIL'가 운영하는 웹사이트는 전했다. 공개된 동영상에서 처음에는 많은 군인들이 속옷 차림으로 뛰는 영상이 나온 다음에 수많은 시체들이 사막 위에 나란히 누워 있는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204|장면이 나온다.]] 2014년 12월, 시리아 국경을 넘어 터키 측의 국경도시에 생화학테러를 저질렀다. [[http://www.presstv.ir/detail/2014/12/10/389592/isil-committing-bioterrorism-in-turkey/|#]]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